Drawing MANO 프로그램은 드로잉을 통해 선과 마음이 만나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선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비전을 그리다.”
감정과 사고를 드로잉이라는 언어로 표현하며, 나를 이해하고 전환의 방향을 찾는 툴킷 기반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는 ‘그리는 행위’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생각을 시각화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회복하는 워크숍과 아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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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MANO는 단순한 드로잉 수업이 아닙니다.
감정을 꺼내고, 생각을 나누며,
소통을 통해 비전을 함께 그리는 '소통 중심 드로잉 워크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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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은 뉴로에듀케이션 관점에서 “뇌 친화적 감정 기반 학습 도구”입니다.
감정, 창의성, 몰입, 시각 사고를 통합해내는 드로잉 활동은
표현과 사고, 몰입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뇌의 더 깊은 학습과 공감의 태도를 이끌어 냅니다.
변화는 감정 소통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진심이 닿는 말을 건내는 연습'
< 감정과 소통, 드로잉투커넥트 >를 통해 다시 함께 일할 수 있는 우리를 디자인합니다.
[드로잉 프로그램 소개 ]
Emotion → Vision → Creation당신의 감정을 꺼내고, 삶을 그리고, 상상력을 펼치는 여정입니다.
01 [MindLine] 감정을 위한 힐링 드로잉
"그림은 말보다 깊은 감정을 전달한다."
- 음악과 감정 언어로 워밍업
- 패턴 드로잉으로 마음 표현
- 공감카드와 경청 세션을 통한 조직 내 감정 공유
02 [ThinkSketch] 소통을 촉발하는 드로잉
"드로잉은 내면의 생각을 시각화하는 첫걸음이다."
- 나의 감정 인식 →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 나의 감정 이해 → 시각화 스케치 도출
- 표현을 통한 나의 감정 해소
03 [VisionCanvas] 개인의 가치설계와 비전드로잉
"개인의 가치를 인지하고 함께 그리는 그림은 공동의 비전을 만든다."
- 구성원 개인의 핵심 가치와 비전의 시각화
- 팀 키워드 통합 → 하나의 공동 비전 캔버스 제작 확장
- 조직의 정체성과 방향성 내재화
감정의 흐름을 따라 선을 그리고,마음 깊은 곳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공동의 비전을 하나의 캔버스를 완성합니다.
[적용 분야]
정서돌봄 중심 기업복지 교육
리더십·팀워크 향상 워크숍
창의적 아이디어 스프린트 워크숍
조직문화 전환 프로그램